• 근육계의 일반적인 기능
골격은 몸의 틀을 형성하고 지레 역할을 하지만, 스스로 몸을 움직일 수 없으며 수축과 이완을 통해서 신체의 운동을 일으킨다.(근육은 체중의 약 40~45%차지)
• 골격근의 구조
근막: 섬유성 결합조직막 => 모든 근육을 둘러싸서 근 조직 보호 및 지지
구조: 근육섬유-> 근섬유 -> 근속 -> 골격근
• 근육계(1) – 주요 근육
전두근/ 후두근/ 측두근
• 등 주변
대원근/ 광배근/ 능형근 /능형근 위에 승모근이 덮고 있다.
• 목 주변
광경근 / 사각근/ 훙쇄유돌근/ 승모근/ 견갑거근
• 어깨,팔
삼각근/ 회전근개(극상근,견갑하근,소원근) /상완이두근,상완삼두근
• 골반주변
• 가슴, 복부
전거근/ 대흉근 / 복횡근/ 외복사근/ 내복사근/복직근
• 다리
대퇴사두근(대퇴직근, 외측광근, 내측광근, 중간광근)/ 대퇴근막장근/ 대퇴이두근/반건양근/ 봉공근
치골근/ 단내전근/ 장내전근/ 박근/ 대내전근
• 근육계(2)
근육은 근섬유의 수축에 의하여 각종 운동을 일으키며 관절을 중심으로 굴곡, 신전, 내전, 외전 등의 운동이 일어난다.
항상 몇 개의 근육들이 서로 협동하거나 길항작용을 하여 목적에 맞게 조절되어 원하는 운동을 수행한다.
1) 주동근 : 동작을 취할 때 그 움직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근육
2) 길항근 : 주동근이 동작을 취할 때 그와 반대 작용을 하는 근육
3) 고정근 : 주동근의 가시부위를 고정시킴으로써 주동근이 효율적으로 작용하도록 하는 근육
4) 협력근 : 한 근육으로 할 수 없는 운동을 수행하기 위해 다른 근육과 협동하는 근육
• 근수축의 종류
- 구심성 수축: 근육이 짧아지는 장력 발생 (ex:헬스)
- 원심성 수축: 근육이 길어지면서 장력 발생
=> 수축하고 있는 상태에서 늘어나는,길어질 때 힘이 더 많이 들어간다. (ex:요가)
2) 등척성 수축 : 근의 길이는 변화가 없이 장력을 발생시키는 수축
: 요가의 경우에는 한 자세를 만들어 일정시간 동작을 취할 때 나타남(ex:자세유지,플랭크)
- 정적 수축: 근력(움직임 없이)
3) 등속성 수축 :관절 각도의 전 가동범위에 걸쳐 동일한 속도로 수축하는 것을 의미 (ex:장비를 활용한 재활치료)
PPT로 과제하면서 정리했던 내용을 다시 한 번 보면서 정리하니까, 공부도 되고 좋다. PPT에 담아두었을 때보다 더 잘 꺼내볼 수 있을 것 같다. 그리고 필요한 사람들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.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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